오바 정부 출범 2009 1, 상황 암울했 실업자 속출하 있었다. 오바마 취임 대통 당선 신분으 워싱 연방의사당에 지도부 8000~12000 규모 경기부 법안 의회 통과시켜달라 요구했다.

지도부 이데올로그 실용 중도파 조합이 었다. 최초 하원의장(국회의장) 펠로Nancy Pelosi 민주 내에 진보색 강했다. 펠로시 상대 베이 공화 원내대표 성향 보수파이지 정치에선 타협 필요하다 믿 협상론자였다.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2010년 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이 된 이후 하원의장에 선출된다. -오바마 백악관 홈페이지

대공황 이후 최악이라는 제위 상황에 초당 협력 선택 문제 아니었다. 의회 명령이 었다.

오바 경제팀 합류 로렌 서머Lawrence Summers 백악 국가경제 위원장이나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경기부양론자였다. 이들 오바 정부 출범하자마 7670 규모 경기부 법안 의회 보냈다. 풀어 얼어 시장 온기 돌도 하자 취지였다.

프랭클 루스벨Franklin Roosevelt 민주 정부 1930 대공극복하 과정에 방식 재정지 정책으 효과 . 정책 경제학 메이너 케인John Maynard Keynes처방전 것이다. 케인스 정부 재정지 수요를 창출하경제성장률 높아지실업률낮아지면 경기침체를 극복 있다 주장했다. 케인스 생각 루스벨 대통령제시했고, 루스벨트 케인스 권고 받아들 재정지 늘렸다. ‘케인스주의’ 통칭되 경기회복책이다.

오바 대통령 법안 제출하기 지도부 백악관 초청 경기부 법안 취지 설명했다. 공화 의원들 설득하기 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1월23일 민주당 하원 지도부를 백악관 집무실로 불러 경기부양법안 표결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람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 -오바마백악관 홈페이지. Photo by Pete Souza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1월27일 공화당 하원의원들을 만나 다음 날 미연방 의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경기부양법안에 찬성해달라고 설득하고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이 법안에 전원 반대표를 던졌다. -오바마백악관 홈페이지. Photo by Pete Souza

당시 공화 우파 지원 Eric Cantor 공화 원내총무 경기부 법안 협조하 조건으 양책 반대, 수당 면제, 지출만 조건 제시했다.( 총무 공화 서열2 베이 원내대표 후계자이 유력 대권주자였으나 2014 중간선거 앞두 치러 공화 경선에 파티 지원 출신 신인에 패배, 정치권 충격 던졌다. 캔터 오바 정부 이민개 법안 동조했다 이유 파티 배척 받았다. 밑바공화당원들 () 정서표출것이었다. 캔터패배는 ‘트럼 현상’ 전조였으 당시아무예측하 못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 다이닝룸에서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를 붙잡고 설득하고 있다. -오바마백악관 홈페이지. Photo by Pete Souza

캔터 제시했 공화당 기조 경제학 프리드리 이예Friedrich Hayek 생각이다. 평생 케인스 정반대편 있었 하이예크 개인 자유 시장활동 제약하 정부 개입 비효율적이 경기침체와 자본주의 문제점 악화시 뿐이라 주장했다. 지어 정부 개입 파시즘 폭정 것이라고 . 하이예크 1944 출간 《노예 The Road to Serfdom “경제 없이 개인 자유 정치 자유 없다” 강조했다. 그에게 우파 전체주의 좌파의 사회주의든 정부가 경제를 좌지우지한다는 점에선 똑같이 나쁜 체제였다.

오바 대통령 캔터 요구 일축했다. 오바마 승자였다. 대선에 공화 매케 후보 상대 52.9% 45.7%, 선거인 365 173명으 압승했다. 민주당은 상원(100) 57석을, (435) 257 확보했다. 민주 법안 단독으 처리 의석 확보 상태였다.

오바마 통첩 했다. “혼 처리 있지 원한다. 지지율 상당히 좋다.*

오바마 지지율 70% 육박했다.

공화당 투쟁 돌입했다. 의원들 상대 반대 던지도 단속 나섰다. 대외적으로 “연방정부 지출 경제 회생시 일로 재정적자 키운다”면서 여론전 전개했다. 캔터 “공화 1 것”이 으름장 놨다. 오바마 민주지도부 설마했는 2009128 표결에 캔터 협박 현실 됐다. 공화 의원 177 반대표 던졌다. 법안 민주 표만으 통과됐다. 오바마 충격 받았다. 오바마팀 책임 있었다. 오바마팀 기쁨 도취 나머 패배 후유증 시달리 화당 상대 ‘점령군’처 행동했다. 워싱턴 싸움닭 이매뉴얼 백악 비서실장 독불장 태도 공화당 격앙시켰다.

백악관 오바마팀 강성이었다. 이매뉴얼 비서실장 임명되 “오바마 불독 투견 행정부 끌어들이 있다”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 개혁정책 추진하 과정에 오바마 ‘싸움닭’들 오바마 행보 걸림돌 등장 있다는 우려 제기했다. 워싱턴포스트 “오바 당선인 선거 기 워싱 정가 멤버들에 변화 기대 없다 논리 폈는데 정 오바 백악 대다수 사람들”이라면 “워싱 정가 베테랑들 백악관 점령했다” 보도했다.

경기부양법 전말 오바 정부 험난 여정 보여준 상징적 예고편이었다.

오바 정부 처방 맞는지, 공화당 반대 길인지 보수, 진영 지금 갑론을박하 있다. 케인스 하이예크 평생 싸웠다. 경제정책 효과적인지 좌우하 한둘아니다. 그렇지 났으 불부 한다. 그런 공화당 소방관 탓하면 작업 협조하 않았다.

측면에서 공화당 반대 이념적 문제만 아니었다. 공화당 시절에 위급하지 상황에 부시 부양책에 찬성표 던졌 때문이다. 따져보 클린정부에게 물려받 재정 적자 돌아 부시의 8 기간이었다. ‘내 로맨스, 불륜 이율 행태 건강 대결 정쟁으 변질시키 주범이었다.

경기부 조치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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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rice of Politics, Bob Woodward(2012), Simon & Schuster.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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